방법과 자료

오늘 가격을 평년과 작년에 나란히 놓고, 앞으로 30일은 평년의 계절 흐름으로 읽습니다.

전망 읽는 법

오른 작물과 내린 작물을 함께 봅니다

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가격정보를 인용할 때 오른 품목과 내린 품목을 함께 알리고, 전년뿐 아니라 평년과 비교해 달라고 권고합니다. 이 사이트는 그 원칙을 화면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. 평년과 10% 이상 차이 날 때만 색과 ▲▼ 표시를 붙입니다.

평년이란

KAMIS 평년은 올해를 뺀 최근 5년의 같은 날 가격 가운데 가장 높은 해와 가장 낮은 해를 뺀 3년 평균입니다. 1개월 전, 1년 전, 평년 값은 5일 이동평균입니다.

앞으로 30일의 평년은 지난해 흐름을 빌립니다

KAMIS는 오늘까지의 평년만 알려 주고, 앞으로 올 날짜의 평년은 제공하지 않습니다. 그래서 지난해 같은 날짜들의 KAMIS 평년이 어떻게 오르내렸는지를 빌려 씁니다.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조회한 288건으로 올해 실제 평년과 비교해 보니, 30일 뒤 평년 변화율의 차이는 품목에 따라 0.6~7.4%였습니다.

전망 규칙

오늘 가격을 평년의 계절 흐름에 맞춰 옮기되, 지금 평년보다 높거나 낮은 정도는 기간이 길수록 줄어든다고 봅니다. 7일 뒤에는 그 차이의 90.0%, 14일 뒤 70.0%, 30일 뒤 50.0%가 남는다고 계산합니다. 이 비율은 3월 18일~7월 31일 자료로 정했고 8월 1일~9월 28일 자료로 시험했습니다. 범위는 같은 방식의 과거 오차 가운데 10~90% 구간이며,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지금 값이 유지되는 경우까지 넓힙니다.

kg당 가격의 함정

KAMIS에 kg 환산을 요청하면 당일부터 2주 전까지의 값은 kg당으로 오지만, 1개월 전, 1년 전, 평년 값은 원래 조사 단위(예: 들깨 22.5kg, 참깨 500g)로 옵니다. 그대로 비교하면 국산 참깨 소매가가 평년의 2배(+105%)로 보이지만, 단위를 맞추면 +2.7%입니다. 6개월 자료로 시리즈마다 단위 차이를 판정해 맞췄습니다(493개 중 241개).

빠진 날의 값

아침 6시 30분에 모으면 그날 값이 대부분 비어 있습니다. 다음 날 응답의 ‘1일 전’ 값으로 그 날짜를 채우고, 0원은 가격이 아니라 빈 값으로 다룹니다. 가격 수준이 평년과 일정한 배수로 계속 어긋나는 시리즈(예: 느타리버섯 소매)는 신호에서 뺐습니다.

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

학습 기준일은 3월 18일~7월 31일이며, 7월 말까지 확인되지 않은 정답은 학습에서 뺐습니다. 시험은 8월 1일 이후의 만기 도래 자료입니다. 시험 결과로 모델도 선택했으므로 최종 독립 검증은 아닙니다. 일별 전망 기간이 겹치고, 2026년 한 시즌의 결과입니다. 실제 발행 전망은 첫 기록을 보존하고 만기가 오면 별도로 채점합니다. 서울 도매가는 농가가 실제로 받는 값이 아닙니다. 해외 요인은 국내 가격과의 관계를 검증하지 않아 참고로만 보여 줍니다. 이 사이트는 참고용이며 거래나 구매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
자료 출처